국기 색 바꿔.
'동반 안락사' 선택한 드리스 판 아흐트 네덜란드 전 총리 부부.
120년 만의 강진…사상자 계속 증가할 듯
영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불러온 사회적 변화!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이색 전시들!
약식 회담과 상견례에 가까운 만남에 그친 이번 정상회담.
세계 지도자 지지율 사이트에 들어가도 바로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순위가 낮다
존슨 총리는 2019년 메이 전 총리가 사퇴 의사를 밝힌 지 2개월 만에 취임했다.
도미닉 커밍스 전 총리실 수석보좌관이 BBC에 폭로했다.
3번의 결혼, 알려진 자녀만 6명
여왕의 남편이라는 쉽지 않은 역할을 맡았다.
'과학을 버렸다'는 말까지 나온다.
전문가들이 지금까지 파악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접종 이후 발급되는 'ID 카드'에 차별 가능성이 제기된다.
영국과 유럽연합은 곧 완전히 이별하게 된다.
영국 정부는 캐롤 부르기, 성탄극 등에 대해서도 세부 방역지침을 마련했다.
G20 회의보다는 '투표 사기' 주장이 더 중요해 보인다.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 정상에게 위로 메시지를 보낸 건 이번이 처음.
영국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봉쇄조치를 다시 도입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차별금지법 제정에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다.